‘폭염경보’ 금정구 34.9도…주말도 불볕더위
입력 2025.07.04 (19:39)
수정 2025.07.0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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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넘게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부산은 오늘 낮 최고 기온이 30.8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금정구 34.9도, 기장군 33.8도 등 일부 지역은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됐습니다.
오늘 밤에도 최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예상됩니다.
부산기상청은 주말에도 33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금정구 34.9도, 기장군 33.8도 등 일부 지역은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됐습니다.
오늘 밤에도 최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예상됩니다.
부산기상청은 주말에도 33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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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경보’ 금정구 34.9도…주말도 불볕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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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19:39:07
- 수정2025-07-04 19:54:06

일주일 넘게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부산은 오늘 낮 최고 기온이 30.8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금정구 34.9도, 기장군 33.8도 등 일부 지역은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됐습니다.
오늘 밤에도 최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예상됩니다.
부산기상청은 주말에도 33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금정구 34.9도, 기장군 33.8도 등 일부 지역은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됐습니다.
오늘 밤에도 최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예상됩니다.
부산기상청은 주말에도 33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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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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