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36.2도’ 찜통더위 지속…강원도, 폭염 대책회의
입력 2025.07.04 (21:40)
수정 2025.07.0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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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과 평창 평지를 제외한 강원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4일)도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4일) 낮 최고기온은 삼척 36.2, 동해 34.3, 강릉 31.0도 등 강원 중남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30도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한편, 강원도는 오늘(4일) 강원 동해안 6개 시군과 함께 폭염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폭염 대응체계와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오늘(4일) 낮 최고기온은 삼척 36.2, 동해 34.3, 강릉 31.0도 등 강원 중남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30도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한편, 강원도는 오늘(4일) 강원 동해안 6개 시군과 함께 폭염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폭염 대응체계와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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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36.2도’ 찜통더위 지속…강원도, 폭염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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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21:40:40
- 수정2025-07-04 22:08:00

태백과 평창 평지를 제외한 강원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4일)도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4일) 낮 최고기온은 삼척 36.2, 동해 34.3, 강릉 31.0도 등 강원 중남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30도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한편, 강원도는 오늘(4일) 강원 동해안 6개 시군과 함께 폭염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폭염 대응체계와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오늘(4일) 낮 최고기온은 삼척 36.2, 동해 34.3, 강릉 31.0도 등 강원 중남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30도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한편, 강원도는 오늘(4일) 강원 동해안 6개 시군과 함께 폭염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폭염 대응체계와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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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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