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서 ‘도민 상생토크’…수산업 지원 등 논의
입력 2025.07.04 (21:50)
수정 2025.07.0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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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4일) 남해 국민체육센터에서 장충남 군수 등 남해군민 2백여 명과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지역 현안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남해군민들은 수산업 자동화 지원 확대와 국가산단 주변 지역 주민지원 특별법 제정, 남해대학 기숙사 현대화 등 다양한 제안을 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남해군민들은 수산업 자동화 지원 확대와 국가산단 주변 지역 주민지원 특별법 제정, 남해대학 기숙사 현대화 등 다양한 제안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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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서 ‘도민 상생토크’…수산업 지원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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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21:50:16
- 수정2025-07-04 21:58:16

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4일) 남해 국민체육센터에서 장충남 군수 등 남해군민 2백여 명과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지역 현안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남해군민들은 수산업 자동화 지원 확대와 국가산단 주변 지역 주민지원 특별법 제정, 남해대학 기숙사 현대화 등 다양한 제안을 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남해군민들은 수산업 자동화 지원 확대와 국가산단 주변 지역 주민지원 특별법 제정, 남해대학 기숙사 현대화 등 다양한 제안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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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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