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차고서 불…4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25.07.04 (21:53)
수정 2025.07.0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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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8시 10분쯤 당진시 정미면의 한 단독주택 간이차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차고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와 경운기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4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차고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와 경운기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4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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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차고서 불…4천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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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21:53:12
- 수정2025-07-04 22:05:05

오늘 아침 8시 10분쯤 당진시 정미면의 한 단독주택 간이차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차고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와 경운기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4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차고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와 경운기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4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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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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