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강릉 해수욕장 모두 개장…누적 20만여 명 방문
입력 2025.07.04 (22:05)
수정 2025.07.0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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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수욕장 등 속초지역 해수욕장 두 곳이 오늘(4일) 올여름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또, 앞서 지난 주말 개장한 경포해수욕장에 이어 강릉지역 해수욕장 17곳도 오늘(4일)부터 여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올여름 강원도 해수욕장은 오는 19일 양양 인구를 마지막으로 순차적으로 모두 개장해 길게는 8월 말까지 운영을 이어갑니다.
현재까지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 수는 20만 7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앞서 지난 주말 개장한 경포해수욕장에 이어 강릉지역 해수욕장 17곳도 오늘(4일)부터 여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올여름 강원도 해수욕장은 오는 19일 양양 인구를 마지막으로 순차적으로 모두 개장해 길게는 8월 말까지 운영을 이어갑니다.
현재까지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 수는 20만 7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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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강릉 해수욕장 모두 개장…누적 20만여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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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22:05:24
- 수정2025-07-04 22:13:01

속초해수욕장 등 속초지역 해수욕장 두 곳이 오늘(4일) 올여름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또, 앞서 지난 주말 개장한 경포해수욕장에 이어 강릉지역 해수욕장 17곳도 오늘(4일)부터 여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올여름 강원도 해수욕장은 오는 19일 양양 인구를 마지막으로 순차적으로 모두 개장해 길게는 8월 말까지 운영을 이어갑니다.
현재까지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 수는 20만 7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앞서 지난 주말 개장한 경포해수욕장에 이어 강릉지역 해수욕장 17곳도 오늘(4일)부터 여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올여름 강원도 해수욕장은 오는 19일 양양 인구를 마지막으로 순차적으로 모두 개장해 길게는 8월 말까지 운영을 이어갑니다.
현재까지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 수는 20만 7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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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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