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야산서 산불…진화율 80%
입력 2025.07.05 (18:58)
수정 2025.07.0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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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쯤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차량 17대, 진화 인력 8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진화율은 80% 수준으로, 산림당국은 일몰 전까지 모든 불길을 잡겠다는 계획입니다.
산림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성하 제공]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차량 17대, 진화 인력 8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진화율은 80% 수준으로, 산림당국은 일몰 전까지 모든 불길을 잡겠다는 계획입니다.
산림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성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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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 야산서 산불…진화율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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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5 18:58:59
- 수정2025-07-05 19:13:58

오늘 오후 1시쯤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차량 17대, 진화 인력 8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진화율은 80% 수준으로, 산림당국은 일몰 전까지 모든 불길을 잡겠다는 계획입니다.
산림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성하 제공]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차량 17대, 진화 인력 8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진화율은 80% 수준으로, 산림당국은 일몰 전까지 모든 불길을 잡겠다는 계획입니다.
산림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성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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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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