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카드 의혹’ 이진숙 방통위원장, 경찰 출석
입력 2025.07.05 (19:09)
수정 2025.07.0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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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오늘 대전 유성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위원장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10년 전 일을 문제 삼아 부르는 건 대단히 정치적인 목적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대전MBC 사장으로 재직하던 2015년 3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7월 민주당 의원들에게 고발당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10년 전 일을 문제 삼아 부르는 건 대단히 정치적인 목적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대전MBC 사장으로 재직하던 2015년 3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7월 민주당 의원들에게 고발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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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카드 의혹’ 이진숙 방통위원장,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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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5 19:09:02
- 수정2025-07-05 19:21:42

대전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오늘 대전 유성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위원장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10년 전 일을 문제 삼아 부르는 건 대단히 정치적인 목적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대전MBC 사장으로 재직하던 2015년 3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7월 민주당 의원들에게 고발당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10년 전 일을 문제 삼아 부르는 건 대단히 정치적인 목적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대전MBC 사장으로 재직하던 2015년 3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7월 민주당 의원들에게 고발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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