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객·수중 다이버 사망사고 잇따라
입력 2025.07.05 (21:31)
수정 2025.07.0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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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9시쯤 정선군 임계면 봉산리의 한 야산에서 삼척시 도계읍 69살 박 모씨가 20미터 아래 임계천으로 추락했습니다.
박 씨는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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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객·수중 다이버 사망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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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5 21:31:10
- 수정2025-07-05 21:46:00

오늘 아침 9시쯤 정선군 임계면 봉산리의 한 야산에서 삼척시 도계읍 69살 박 모씨가 20미터 아래 임계천으로 추락했습니다.
박 씨는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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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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