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지방세 체납액 연평균 12% 증가
입력 2025.07.05 (21:35)
수정 2025.07.0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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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올해, 지방세 이월 체납액 규모는 260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3년 200억 원, 지난해 240억 원에 이어, 해마다 평균 12%씩 증가한 것입니다.
체납 분야는 재산세와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등입니다.
원주시는 고액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부동산과 차량, 예금 압류를 하는 등 징수 대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는 2023년 200억 원, 지난해 240억 원에 이어, 해마다 평균 12%씩 증가한 것입니다.
체납 분야는 재산세와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등입니다.
원주시는 고액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부동산과 차량, 예금 압류를 하는 등 징수 대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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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지방세 체납액 연평균 1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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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5 21:35:02
- 수정2025-07-05 21:47:56

원주시는 올해, 지방세 이월 체납액 규모는 260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3년 200억 원, 지난해 240억 원에 이어, 해마다 평균 12%씩 증가한 것입니다.
체납 분야는 재산세와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등입니다.
원주시는 고액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부동산과 차량, 예금 압류를 하는 등 징수 대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는 2023년 200억 원, 지난해 240억 원에 이어, 해마다 평균 12%씩 증가한 것입니다.
체납 분야는 재산세와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등입니다.
원주시는 고액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부동산과 차량, 예금 압류를 하는 등 징수 대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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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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