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날씨] 폭염특보 계속…한낮 밀양 37도·강릉 36도

입력 2025.07.06 (07:07) 수정 2025.07.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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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도 폭염은 계속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밀양의 낮 기온 37도, 강릉과 대구 36도까지 치솟겠습니다.

갈수록 더위는 더욱 심해지겠습니다.

동풍이 불어오면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서울의 낮 기온 36도까지 치솟겠습니다.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어있습니다.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내륙에는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열대야가 나타나면서 밤에도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곳이 많았습니다.

낮에도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33도, 대전 34도, 광주 33도, 대구 36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내륙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그래픽: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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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 날씨] 폭염특보 계속…한낮 밀양 37도·강릉 36도
    • 입력 2025-07-06 07:07:26
    • 수정2025-07-06 11: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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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도 폭염은 계속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밀양의 낮 기온 37도, 강릉과 대구 36도까지 치솟겠습니다.

갈수록 더위는 더욱 심해지겠습니다.

동풍이 불어오면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서울의 낮 기온 36도까지 치솟겠습니다.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어있습니다.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내륙에는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열대야가 나타나면서 밤에도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곳이 많았습니다.

낮에도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33도, 대전 34도, 광주 33도, 대구 36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내륙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그래픽: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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