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자원순환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5.07.06 (13:42)
수정 2025.07.0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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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9시 20분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 있는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81명을 투입해 1시간 만인 오전 10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시설 건물 2개 동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81명을 투입해 1시간 만인 오전 10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시설 건물 2개 동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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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 자원순환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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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6 13:42:50
- 수정2025-07-06 13:45:20

오늘(6일) 오전 9시 20분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 있는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81명을 투입해 1시간 만인 오전 10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시설 건물 2개 동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81명을 투입해 1시간 만인 오전 10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시설 건물 2개 동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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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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