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 고위당정…물가·폭염 대책 등 논의

입력 2025.07.06 (17:02) 수정 2025.07.06 (17: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첫 고위당정협의회가 오늘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고위당정 협의회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병기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당·정·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추경의 신속한 집행과 폭염 등 여름철 재난 안전 대책, 물가 안정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모두 발언에서 "대통령실을 포함한 당정은 한 몸"이라며 "당정이 하나가 돼 국정을 살리고, 국민을 살린다는 각오로 함께 전력투구하는 시작이 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재명 정부 첫 고위당정…물가·폭염 대책 등 논의
    • 입력 2025-07-06 17:02:51
    • 수정2025-07-06 17:07:52
    뉴스 5
이재명 정부의 첫 고위당정협의회가 오늘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고위당정 협의회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병기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당·정·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추경의 신속한 집행과 폭염 등 여름철 재난 안전 대책, 물가 안정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모두 발언에서 "대통령실을 포함한 당정은 한 몸"이라며 "당정이 하나가 돼 국정을 살리고, 국민을 살린다는 각오로 함께 전력투구하는 시작이 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