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 고위당정…물가·폭염 대책 등 논의
입력 2025.07.06 (17:02)
수정 2025.07.0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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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첫 고위당정협의회가 오늘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고위당정 협의회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병기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당·정·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추경의 신속한 집행과 폭염 등 여름철 재난 안전 대책, 물가 안정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모두 발언에서 "대통령실을 포함한 당정은 한 몸"이라며 "당정이 하나가 돼 국정을 살리고, 국민을 살린다는 각오로 함께 전력투구하는 시작이 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고위당정 협의회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병기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당·정·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추경의 신속한 집행과 폭염 등 여름철 재난 안전 대책, 물가 안정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모두 발언에서 "대통령실을 포함한 당정은 한 몸"이라며 "당정이 하나가 돼 국정을 살리고, 국민을 살린다는 각오로 함께 전력투구하는 시작이 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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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 첫 고위당정…물가·폭염 대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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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6 17:02:51
- 수정2025-07-06 17:07:52

이재명 정부의 첫 고위당정협의회가 오늘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고위당정 협의회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병기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당·정·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추경의 신속한 집행과 폭염 등 여름철 재난 안전 대책, 물가 안정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모두 발언에서 "대통령실을 포함한 당정은 한 몸"이라며 "당정이 하나가 돼 국정을 살리고, 국민을 살린다는 각오로 함께 전력투구하는 시작이 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고위당정 협의회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병기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당·정·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추경의 신속한 집행과 폭염 등 여름철 재난 안전 대책, 물가 안정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모두 발언에서 "대통령실을 포함한 당정은 한 몸"이라며 "당정이 하나가 돼 국정을 살리고, 국민을 살린다는 각오로 함께 전력투구하는 시작이 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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