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우즈베크서 청정에너지 협력 방안 논의
입력 2025.07.06 (21:30)
수정 2025.07.0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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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시장을 단장으로 한 울산시 문화경제사절단이 우즈베키스탄을 찾아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국내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한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와 한국 에너지 사업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국 기관과 기업은 청정에너지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 자원과 기반 시설 등을 연계하고, 기술, 재정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국내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한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와 한국 에너지 사업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국 기관과 기업은 청정에너지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 자원과 기반 시설 등을 연계하고, 기술, 재정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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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우즈베크서 청정에너지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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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6 21:30:23
- 수정2025-07-06 21:39:00

김두겸 시장을 단장으로 한 울산시 문화경제사절단이 우즈베키스탄을 찾아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국내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한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와 한국 에너지 사업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국 기관과 기업은 청정에너지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 자원과 기반 시설 등을 연계하고, 기술, 재정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국내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한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와 한국 에너지 사업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국 기관과 기업은 청정에너지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 자원과 기반 시설 등을 연계하고, 기술, 재정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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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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