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대부분 폭염특보…누적 온열질환자 28명
입력 2025.07.06 (21:30)
수정 2025.07.0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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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과 태백을 제외한 강원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삼척이 39도까지 올라 가장 높았고, 강릉 38.7도, 동해 38.3도, 춘천, 원주는 각각 30.1도와 30.9도를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당분간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겠고, 일부 지역은 열대야가 지속되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5월 15일부터 이달(7월) 3일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2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삼척이 39도까지 올라 가장 높았고, 강릉 38.7도, 동해 38.3도, 춘천, 원주는 각각 30.1도와 30.9도를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당분간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겠고, 일부 지역은 열대야가 지속되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5월 15일부터 이달(7월) 3일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2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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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대부분 폭염특보…누적 온열질환자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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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6 21:30:31
- 수정2025-07-06 21:57:00

평창과 태백을 제외한 강원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삼척이 39도까지 올라 가장 높았고, 강릉 38.7도, 동해 38.3도, 춘천, 원주는 각각 30.1도와 30.9도를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당분간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겠고, 일부 지역은 열대야가 지속되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5월 15일부터 이달(7월) 3일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2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삼척이 39도까지 올라 가장 높았고, 강릉 38.7도, 동해 38.3도, 춘천, 원주는 각각 30.1도와 30.9도를 기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당분간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겠고, 일부 지역은 열대야가 지속되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5월 15일부터 이달(7월) 3일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2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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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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