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선박·대구 아파트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입력 2025.07.06 (21:45)
수정 2025.07.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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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반 쯤 포항 장기면 영암리 부두에 정박한 1.5톤 어장 관리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해당 선박은 불 타면서 바다에 가라 앉았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6시 10분 쯤에는 대구 북구 동천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이웃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고,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해당 선박은 불 타면서 바다에 가라 앉았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6시 10분 쯤에는 대구 북구 동천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이웃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고,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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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선박·대구 아파트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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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6 21:45:57
- 수정2025-07-06 22:02:45

오늘 낮 12시 반 쯤 포항 장기면 영암리 부두에 정박한 1.5톤 어장 관리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해당 선박은 불 타면서 바다에 가라 앉았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6시 10분 쯤에는 대구 북구 동천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이웃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고,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해당 선박은 불 타면서 바다에 가라 앉았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6시 10분 쯤에는 대구 북구 동천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이웃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고,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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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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