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엿새째 폭염특보…낮 최고 광양 37.4도
입력 2025.07.06 (21:49)
수정 2025.07.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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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비롯해 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엿새째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를 비롯해 함평, 고흥, 여수, 강진 등 전남 18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목포, 신안 등 나머지 4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양이 37.4도로 가장 높았고, 곡성 36.9도, 순천 36.6도, 광주 35.9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현재 광주를 비롯해 함평, 고흥, 여수, 강진 등 전남 18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목포, 신안 등 나머지 4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양이 37.4도로 가장 높았고, 곡성 36.9도, 순천 36.6도, 광주 35.9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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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엿새째 폭염특보…낮 최고 광양 37.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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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6 21: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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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비롯해 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엿새째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를 비롯해 함평, 고흥, 여수, 강진 등 전남 18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목포, 신안 등 나머지 4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양이 37.4도로 가장 높았고, 곡성 36.9도, 순천 36.6도, 광주 35.9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현재 광주를 비롯해 함평, 고흥, 여수, 강진 등 전남 18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목포, 신안 등 나머지 4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양이 37.4도로 가장 높았고, 곡성 36.9도, 순천 36.6도, 광주 35.9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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