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섬의 날’ 행사 개최지로 여수시 선정
입력 2025.07.06 (21:50)
수정 2025.07.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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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내년 8월 8일 열리는 '제7회 섬의 날' 행사 개최지로 여수시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시가 내년 섬의 날 행사지로 선정됐습니다.
한편, 올해 섬의 날 기념행사는 '천천히 돌아보고 섬'을 주제로 다음달 7일부터 나흘 동안 완도군 해변공원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시가 내년 섬의 날 행사지로 선정됐습니다.
한편, 올해 섬의 날 기념행사는 '천천히 돌아보고 섬'을 주제로 다음달 7일부터 나흘 동안 완도군 해변공원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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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섬의 날’ 행사 개최지로 여수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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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6 21:50:46
- 수정2025-07-06 22:10:16

행정안전부가 내년 8월 8일 열리는 '제7회 섬의 날' 행사 개최지로 여수시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시가 내년 섬의 날 행사지로 선정됐습니다.
한편, 올해 섬의 날 기념행사는 '천천히 돌아보고 섬'을 주제로 다음달 7일부터 나흘 동안 완도군 해변공원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시가 내년 섬의 날 행사지로 선정됐습니다.
한편, 올해 섬의 날 기념행사는 '천천히 돌아보고 섬'을 주제로 다음달 7일부터 나흘 동안 완도군 해변공원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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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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