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폭염 특보…내일 34도까지 올라
입력 2025.07.06 (21:56)
수정 2025.07.0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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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은 오늘, 청주의 낮 기온이 33.5도, 충주가 31.2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아 무더웠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옥천, 영동, 괴산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오르겠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 북부에 최대 40mm의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온열질환 예방과 시설물 관리 등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옥천, 영동, 괴산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오르겠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 북부에 최대 40mm의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온열질환 예방과 시설물 관리 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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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폭염 특보…내일 34도까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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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6 21:56:22
- 수정2025-07-06 22:17:01

충북은 오늘, 청주의 낮 기온이 33.5도, 충주가 31.2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아 무더웠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옥천, 영동, 괴산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오르겠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 북부에 최대 40mm의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온열질환 예방과 시설물 관리 등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옥천, 영동, 괴산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오르겠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 북부에 최대 40mm의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온열질환 예방과 시설물 관리 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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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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