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등 8개 지구, ‘생활여건 개조’ 사업 선정
입력 2025.07.07 (07:39)
수정 2025.07.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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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2026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대상에 도내 8개 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곳은 고성군 거진 6리, 양구군 적리, 강릉시 주문4리 등 입니다.
이 지역에는 앞으로 4~5년 동안 안전, 위생 인프라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에 국비 등 250억 원이 투입됩니다.
강원도는 이번 사업으로 도민 1,500여 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선정된 곳은 고성군 거진 6리, 양구군 적리, 강릉시 주문4리 등 입니다.
이 지역에는 앞으로 4~5년 동안 안전, 위생 인프라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에 국비 등 250억 원이 투입됩니다.
강원도는 이번 사업으로 도민 1,500여 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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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등 8개 지구, ‘생활여건 개조’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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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7 07: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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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2026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대상에 도내 8개 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곳은 고성군 거진 6리, 양구군 적리, 강릉시 주문4리 등 입니다.
이 지역에는 앞으로 4~5년 동안 안전, 위생 인프라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에 국비 등 250억 원이 투입됩니다.
강원도는 이번 사업으로 도민 1,500여 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선정된 곳은 고성군 거진 6리, 양구군 적리, 강릉시 주문4리 등 입니다.
이 지역에는 앞으로 4~5년 동안 안전, 위생 인프라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에 국비 등 250억 원이 투입됩니다.
강원도는 이번 사업으로 도민 1,500여 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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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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