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신품종 딸기 ‘금실’ 시범 보급
입력 2025.07.07 (07:48)
수정 2025.07.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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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국산 우수 딸기 신품종인 '금실'을 다음 달(8월)부터 시범 보급합니다.
이를 위해 5,000만 원을 들여 금실 모종을 농가에 나눠주고, 재배 시설 개선도 지원합니다.
'금실'은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인기를 얻고 있는 품종입니다.
이를 위해 5,000만 원을 들여 금실 모종을 농가에 나눠주고, 재배 시설 개선도 지원합니다.
'금실'은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인기를 얻고 있는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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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신품종 딸기 ‘금실’ 시범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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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7 07:48:20
- 수정2025-07-07 09:42:50

양구군이 국산 우수 딸기 신품종인 '금실'을 다음 달(8월)부터 시범 보급합니다.
이를 위해 5,000만 원을 들여 금실 모종을 농가에 나눠주고, 재배 시설 개선도 지원합니다.
'금실'은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인기를 얻고 있는 품종입니다.
이를 위해 5,000만 원을 들여 금실 모종을 농가에 나눠주고, 재배 시설 개선도 지원합니다.
'금실'은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인기를 얻고 있는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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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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