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광주고검장 “검찰 개혁 국민적 공감대 부인 어려워”
입력 2025.07.07 (08:50)
수정 2025.07.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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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이었던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 자리에 법무부 검찰국장을 지낸 송강 검사장이 새로 취임했습니다.
송 신임 광주고검장은 지난 4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로 임기를 시작했으며, 취임사를 통해 "검찰의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고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현실을 부인하기 어렵다"며,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송 신임 광주고검장은 지난 4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로 임기를 시작했으며, 취임사를 통해 "검찰의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고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현실을 부인하기 어렵다"며,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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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강 광주고검장 “검찰 개혁 국민적 공감대 부인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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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7 08: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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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이었던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 자리에 법무부 검찰국장을 지낸 송강 검사장이 새로 취임했습니다.
송 신임 광주고검장은 지난 4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로 임기를 시작했으며, 취임사를 통해 "검찰의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고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현실을 부인하기 어렵다"며,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송 신임 광주고검장은 지난 4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로 임기를 시작했으며, 취임사를 통해 "검찰의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고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현실을 부인하기 어렵다"며,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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