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윤리특위 새 위원장에 김종훈 의원

울산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 새 위원장에 김종훈, 부위원장에 이영해 의원을 각각 선임했습니다.

이들을 비롯해 8대 시의회 4기 윤리특위 위원은 모두 9명이며, 임기는 1년간입니다.

김 위원장은 "시민들이 요구하는 윤리성과 공정성에 부응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엄정하고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