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석곡 38.9도…온열질환자 증가
입력 2025.07.07 (21:39)
수정 2025.07.07 (21: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폭염 특보 속에 오늘 곡성의 낮 기온이 39도 가까이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곡성 석곡 38.9도, 조선대 37.4도 등을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이 35도 안팎으로 올랐습니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지난 5월 15일부터 어제까지 전남의 온열질환자는 64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배 가량 증가했고, 광주도 온열질환자가 17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명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곡성 석곡 38.9도, 조선대 37.4도 등을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이 35도 안팎으로 올랐습니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지난 5월 15일부터 어제까지 전남의 온열질환자는 64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배 가량 증가했고, 광주도 온열질환자가 17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명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곡성 석곡 38.9도…온열질환자 증가
-
- 입력 2025-07-07 21:39:29
- 수정2025-07-07 21:42:29

폭염 특보 속에 오늘 곡성의 낮 기온이 39도 가까이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곡성 석곡 38.9도, 조선대 37.4도 등을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이 35도 안팎으로 올랐습니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지난 5월 15일부터 어제까지 전남의 온열질환자는 64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배 가량 증가했고, 광주도 온열질환자가 17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명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곡성 석곡 38.9도, 조선대 37.4도 등을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이 35도 안팎으로 올랐습니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지난 5월 15일부터 어제까지 전남의 온열질환자는 64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배 가량 증가했고, 광주도 온열질환자가 17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명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양창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