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정부 추경 17개 사업 531억 원 확보”
입력 2025.07.07 (21:43)
수정 2025.07.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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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지역 17개 현안 사업비 531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과 예산은 청주 오송 제2철도관제센터 구축비 163억 원,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비 112억 원, 음성 국립소방병원 건립비 66억 원 등입니다.
또,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관련해 제천, 단양 등 충북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에선 1인당 최대 55만 원, 나머지 5개 시·군에선 최대 53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과 예산은 청주 오송 제2철도관제센터 구축비 163억 원,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비 112억 원, 음성 국립소방병원 건립비 66억 원 등입니다.
또,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관련해 제천, 단양 등 충북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에선 1인당 최대 55만 원, 나머지 5개 시·군에선 최대 53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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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정부 추경 17개 사업 531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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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7 21:43:49
- 수정2025-07-07 21:50:54

충청북도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지역 17개 현안 사업비 531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과 예산은 청주 오송 제2철도관제센터 구축비 163억 원,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비 112억 원, 음성 국립소방병원 건립비 66억 원 등입니다.
또,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관련해 제천, 단양 등 충북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에선 1인당 최대 55만 원, 나머지 5개 시·군에선 최대 53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과 예산은 청주 오송 제2철도관제센터 구축비 163억 원,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비 112억 원, 음성 국립소방병원 건립비 66억 원 등입니다.
또,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관련해 제천, 단양 등 충북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에선 1인당 최대 55만 원, 나머지 5개 시·군에선 최대 53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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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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