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등학교 식중독 의심 환자 43명…급식 중단
입력 2025.07.07 (21:44)
수정 2025.07.0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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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한 초등학교의 집단 식중독 의심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는 지난 3일부터 지금까지 해당 초등학교 학생 39명, 교사 4명 등 모두 43명이 복통과 구토 등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이중 3명은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교는 오는 11일까지 급식을 중단하고 대체식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북구는 지급된 급식과 식기 등에서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한 상탭니다.
광주 북구는 지난 3일부터 지금까지 해당 초등학교 학생 39명, 교사 4명 등 모두 43명이 복통과 구토 등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이중 3명은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교는 오는 11일까지 급식을 중단하고 대체식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북구는 지급된 급식과 식기 등에서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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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초등학교 식중독 의심 환자 43명…급식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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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7 21:44:00
- 수정2025-07-07 21:47:15

광주 북구 한 초등학교의 집단 식중독 의심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는 지난 3일부터 지금까지 해당 초등학교 학생 39명, 교사 4명 등 모두 43명이 복통과 구토 등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이중 3명은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교는 오는 11일까지 급식을 중단하고 대체식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북구는 지급된 급식과 식기 등에서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한 상탭니다.
광주 북구는 지난 3일부터 지금까지 해당 초등학교 학생 39명, 교사 4명 등 모두 43명이 복통과 구토 등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이중 3명은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교는 오는 11일까지 급식을 중단하고 대체식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북구는 지급된 급식과 식기 등에서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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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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