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문화축제 개막…폭염 대응 강화

입력 2025.07.07 (21:55) 수정 2025.07.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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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춘천 2025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오늘(7일)부터 13일까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립니다.

첫날인 오늘(7일)은 '2025 KTA 다이내믹태권도' 국가 대표 선발전 경기가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세계 35개 나라, 선수단 1,500여 명이 출전해, 월드컵팀챔피언십과 세계태권도 시범 경연 대회 등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춘천시는 폭염에 대비해 경기장 일대에 휴게 공간과 안개형 냉각수 시설 등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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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개막…폭염 대응 강화
    • 입력 2025-07-07 21:55:21
    • 수정2025-07-07 21:58:31
    뉴스9(춘천)
'강원·춘천 2025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오늘(7일)부터 13일까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립니다.

첫날인 오늘(7일)은 '2025 KTA 다이내믹태권도' 국가 대표 선발전 경기가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세계 35개 나라, 선수단 1,500여 명이 출전해, 월드컵팀챔피언십과 세계태권도 시범 경연 대회 등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춘천시는 폭염에 대비해 경기장 일대에 휴게 공간과 안개형 냉각수 시설 등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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