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한마음병원, 500병상 규모 ‘암 병원’ 추진

입력 2025.07.07 (21:57) 수정 2025.07.07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 한마음병원이 2030년 개원을 목표로 500병상 규모 '암 병원' 건립에 착수합니다.

암병원 건립에는 6천억 원이 투입돼 중환자 집중 치료 병상과 다학제 협진 센터, 유전자 기반 치료실 등이 구축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 한마음병원, 500병상 규모 ‘암 병원’ 추진
    • 입력 2025-07-07 21:57:01
    • 수정2025-07-07 22:10:15
    뉴스9(창원)
창원 한마음병원이 2030년 개원을 목표로 500병상 규모 '암 병원' 건립에 착수합니다.

암병원 건립에는 6천억 원이 투입돼 중환자 집중 치료 병상과 다학제 협진 센터, 유전자 기반 치료실 등이 구축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