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전북에서 상가와 주택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7일) 밤 10시 5분쯤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늘(8일)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저녁 8시쯤에는 전북 진안군 용담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7일) 밤 10시 5분쯤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늘(8일)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저녁 8시쯤에는 전북 진안군 용담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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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전북에서 상가·주택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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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8 06:55:58
밤사이 전북에서 상가와 주택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7일) 밤 10시 5분쯤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늘(8일)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저녁 8시쯤에는 전북 진안군 용담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7일) 밤 10시 5분쯤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늘(8일)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저녁 8시쯤에는 전북 진안군 용담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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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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