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회야댐 생태습지 한 달간 시민에 개방
입력 2025.07.08 (07:46)
수정 2025.07.08 (08: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를 한 달간 시민에게 개방합니다.
습지 탐방은 울주군 웅촌면 일대 3km 구간을 걷는 방식으로, 하루 100명씩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나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습지 탐방은 울주군 웅촌면 일대 3km 구간을 걷는 방식으로, 하루 100명씩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나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회야댐 생태습지 한 달간 시민에 개방
-
- 입력 2025-07-08 07:46:26
- 수정2025-07-08 08:05:45

울산시가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를 한 달간 시민에게 개방합니다.
습지 탐방은 울주군 웅촌면 일대 3km 구간을 걷는 방식으로, 하루 100명씩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나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습지 탐방은 울주군 웅촌면 일대 3km 구간을 걷는 방식으로, 하루 100명씩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나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
-
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허성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