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완주-전주 통합 지원·관심 필요”
입력 2025.07.08 (21:43)
수정 2025.07.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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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통합추진연합회가 오늘(8)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대통령이 완주-전주 통합을 적극 지원하고 관심을 가져달라 요청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에 특례시 승격과 보통교부세 증대 같은 정부 지원책을 요구하고, 민주당 전북도당에는 적극적인 통합 추진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또 완주군수와 완주군의장, 일부 지방 의원들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벌이는 통합 반대 활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에 특례시 승격과 보통교부세 증대 같은 정부 지원책을 요구하고, 민주당 전북도당에는 적극적인 통합 추진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또 완주군수와 완주군의장, 일부 지방 의원들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벌이는 통합 반대 활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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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완주-전주 통합 지원·관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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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8 21:43:08
- 수정2025-07-08 21:46:38

완주-전주통합추진연합회가 오늘(8)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대통령이 완주-전주 통합을 적극 지원하고 관심을 가져달라 요청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에 특례시 승격과 보통교부세 증대 같은 정부 지원책을 요구하고, 민주당 전북도당에는 적극적인 통합 추진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또 완주군수와 완주군의장, 일부 지방 의원들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벌이는 통합 반대 활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에 특례시 승격과 보통교부세 증대 같은 정부 지원책을 요구하고, 민주당 전북도당에는 적극적인 통합 추진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또 완주군수와 완주군의장, 일부 지방 의원들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벌이는 통합 반대 활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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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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