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소기업 수출 지원에 추경 투입
입력 2025.07.08 (21:50)
수정 2025.07.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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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추가경정예산 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합니다.
우선 시장개척단 파견 횟수를 기존 3회에서 5회로 늘리고, 파견 대상 국가도 중동과 아세안 등 신흥시장으로 확대합니다.
또 해외 물류비 지원 기업도 30곳에서 60곳으로 늘려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일 계획입니다.
우선 시장개척단 파견 횟수를 기존 3회에서 5회로 늘리고, 파견 대상 국가도 중동과 아세안 등 신흥시장으로 확대합니다.
또 해외 물류비 지원 기업도 30곳에서 60곳으로 늘려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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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중소기업 수출 지원에 추경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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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8 21:50:41
- 수정2025-07-08 21:56:17

울산시가 추가경정예산 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합니다.
우선 시장개척단 파견 횟수를 기존 3회에서 5회로 늘리고, 파견 대상 국가도 중동과 아세안 등 신흥시장으로 확대합니다.
또 해외 물류비 지원 기업도 30곳에서 60곳으로 늘려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일 계획입니다.
우선 시장개척단 파견 횟수를 기존 3회에서 5회로 늘리고, 파견 대상 국가도 중동과 아세안 등 신흥시장으로 확대합니다.
또 해외 물류비 지원 기업도 30곳에서 60곳으로 늘려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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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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