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남산면 방하리 대규모 관광지 조성”
입력 2025.07.08 (21:51)
수정 2025.07.08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춘천시가 2035년까지 남산면 방하리 일원 10만 7천여 제곱미터에 휴양 문화시설과 숙박시설 등을 갖춘 대규모 관광 단지를 조성합니다.
예상 사업비는 740억 원으로 이 가운데 590억 원은 민간 투자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특히 방하리 관광지에 남이섬과 춘천을 연결하는 선착장을 조성하고, 인근 강촌 관광지까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방하리 관광지가 완성되면 연간 7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예상 사업비는 740억 원으로 이 가운데 590억 원은 민간 투자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특히 방하리 관광지에 남이섬과 춘천을 연결하는 선착장을 조성하고, 인근 강촌 관광지까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방하리 관광지가 완성되면 연간 7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 “남산면 방하리 대규모 관광지 조성”
-
- 입력 2025-07-08 21:51:07
- 수정2025-07-08 21:53:51

춘천시가 2035년까지 남산면 방하리 일원 10만 7천여 제곱미터에 휴양 문화시설과 숙박시설 등을 갖춘 대규모 관광 단지를 조성합니다.
예상 사업비는 740억 원으로 이 가운데 590억 원은 민간 투자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특히 방하리 관광지에 남이섬과 춘천을 연결하는 선착장을 조성하고, 인근 강촌 관광지까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방하리 관광지가 완성되면 연간 7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예상 사업비는 740억 원으로 이 가운데 590억 원은 민간 투자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특히 방하리 관광지에 남이섬과 춘천을 연결하는 선착장을 조성하고, 인근 강촌 관광지까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방하리 관광지가 완성되면 연간 7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
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임서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