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서 멸종위기종 만타가오리 포획
입력 2025.07.08 (21:52)
수정 2025.07.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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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에서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만타가오리'가 잡혔습니다.
모슬포수협에 따르면 어제(7일) 마라도 서쪽 해상에서 자망어선이 멸종위기종인 만타가오리를 잡았습니다.
조업 중 그물에 혼획된 만타가오리는 크기 1.8m의 죽어 있던 상태로 불법 포획의 흔적은 없었습니다.
해당 가오리는 제주대학교에 연구용으로 기증됐습니다.
만타 가오리는 주로 대서양의 브라질이나 아프리카 해안, 인도태평양에서 발견되는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 목록의 멸종위기종입니다.
모슬포수협에 따르면 어제(7일) 마라도 서쪽 해상에서 자망어선이 멸종위기종인 만타가오리를 잡았습니다.
조업 중 그물에 혼획된 만타가오리는 크기 1.8m의 죽어 있던 상태로 불법 포획의 흔적은 없었습니다.
해당 가오리는 제주대학교에 연구용으로 기증됐습니다.
만타 가오리는 주로 대서양의 브라질이나 아프리카 해안, 인도태평양에서 발견되는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 목록의 멸종위기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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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해상서 멸종위기종 만타가오리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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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8 21:52:29
- 수정2025-07-08 22:00:00

제주 해상에서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만타가오리'가 잡혔습니다.
모슬포수협에 따르면 어제(7일) 마라도 서쪽 해상에서 자망어선이 멸종위기종인 만타가오리를 잡았습니다.
조업 중 그물에 혼획된 만타가오리는 크기 1.8m의 죽어 있던 상태로 불법 포획의 흔적은 없었습니다.
해당 가오리는 제주대학교에 연구용으로 기증됐습니다.
만타 가오리는 주로 대서양의 브라질이나 아프리카 해안, 인도태평양에서 발견되는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 목록의 멸종위기종입니다.
모슬포수협에 따르면 어제(7일) 마라도 서쪽 해상에서 자망어선이 멸종위기종인 만타가오리를 잡았습니다.
조업 중 그물에 혼획된 만타가오리는 크기 1.8m의 죽어 있던 상태로 불법 포획의 흔적은 없었습니다.
해당 가오리는 제주대학교에 연구용으로 기증됐습니다.
만타 가오리는 주로 대서양의 브라질이나 아프리카 해안, 인도태평양에서 발견되는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 목록의 멸종위기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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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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