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종합경기장 터에 관광호텔 건립 협약
입력 2025.07.08 (21:52)
수정 2025.07.0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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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주시는 주식회사 롯데쇼핑과 오늘(8) 투자 협약을 맺고 전북형 마이스 복합단지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롯데쇼핑은 오는 2029년까지 천백 70억 원을 투자해 옛 종합경기장 터 2만 3천여 제곱미터 용지에 4성급 관광호텔을 짓기로 했습니다.
내년 착공 예정인 호텔은 지하 4층 지상 14층, 2백실 규모로, 한 번에 2백 50명이 수용하는 연회장과 옥상 라운지, 수영장 등 고급 부대시설이 갖출 예정입니다.
롯데쇼핑은 오는 2029년까지 천백 70억 원을 투자해 옛 종합경기장 터 2만 3천여 제곱미터 용지에 4성급 관광호텔을 짓기로 했습니다.
내년 착공 예정인 호텔은 지하 4층 지상 14층, 2백실 규모로, 한 번에 2백 50명이 수용하는 연회장과 옥상 라운지, 수영장 등 고급 부대시설이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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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종합경기장 터에 관광호텔 건립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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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8 21:52:48
- 수정2025-07-08 22:03:20

전북도, 전주시는 주식회사 롯데쇼핑과 오늘(8) 투자 협약을 맺고 전북형 마이스 복합단지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롯데쇼핑은 오는 2029년까지 천백 70억 원을 투자해 옛 종합경기장 터 2만 3천여 제곱미터 용지에 4성급 관광호텔을 짓기로 했습니다.
내년 착공 예정인 호텔은 지하 4층 지상 14층, 2백실 규모로, 한 번에 2백 50명이 수용하는 연회장과 옥상 라운지, 수영장 등 고급 부대시설이 갖출 예정입니다.
롯데쇼핑은 오는 2029년까지 천백 70억 원을 투자해 옛 종합경기장 터 2만 3천여 제곱미터 용지에 4성급 관광호텔을 짓기로 했습니다.
내년 착공 예정인 호텔은 지하 4층 지상 14층, 2백실 규모로, 한 번에 2백 50명이 수용하는 연회장과 옥상 라운지, 수영장 등 고급 부대시설이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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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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