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서 왜가리 번식 과정 첫 포착
입력 2025.07.08 (21:56)
수정 2025.07.0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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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에서 왜가리가 번식하는 전 과정이 처음으로 관찰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3월부터 삼호철새공원 대나무숲에 설치된 관찰카메라로 왜가리의 교미부터 부화, 둥지를 떠나는 새끼의 모습 등을 포착했습니다.
울산시는 왜가리 가족의 생태를 담은 영상을 철새 탐방 교육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지난 3월부터 삼호철새공원 대나무숲에 설치된 관찰카메라로 왜가리의 교미부터 부화, 둥지를 떠나는 새끼의 모습 등을 포착했습니다.
울산시는 왜가리 가족의 생태를 담은 영상을 철새 탐방 교육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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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태화강서 왜가리 번식 과정 첫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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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8 21:56:33
- 수정2025-07-08 21:59:10

울산 태화강에서 왜가리가 번식하는 전 과정이 처음으로 관찰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3월부터 삼호철새공원 대나무숲에 설치된 관찰카메라로 왜가리의 교미부터 부화, 둥지를 떠나는 새끼의 모습 등을 포착했습니다.
울산시는 왜가리 가족의 생태를 담은 영상을 철새 탐방 교육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지난 3월부터 삼호철새공원 대나무숲에 설치된 관찰카메라로 왜가리의 교미부터 부화, 둥지를 떠나는 새끼의 모습 등을 포착했습니다.
울산시는 왜가리 가족의 생태를 담은 영상을 철새 탐방 교육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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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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