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강서 산불, 1시간 반 만에 진화
입력 2025.07.08 (21:57)
수정 2025.07.0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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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22분,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야산 초입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16대, 7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1시간 30여 분 만인 오후 2시 56분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16대, 7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1시간 30여 분 만인 오후 2시 56분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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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안강서 산불, 1시간 반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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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8 21:57:01
- 수정2025-07-08 22:03:44

오늘 오후 1시 22분,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야산 초입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16대, 7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1시간 30여 분 만인 오후 2시 56분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16대, 7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1시간 30여 분 만인 오후 2시 56분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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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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