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강서 산불, 1시간 반 만에 진화

입력 2025.07.08 (21:57) 수정 2025.07.08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22분,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야산 초입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16대, 7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1시간 30여 분 만인 오후 2시 56분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주 안강서 산불, 1시간 반 만에 진화
    • 입력 2025-07-08 21:57:01
    • 수정2025-07-08 22:03:44
    뉴스9(대구)
오늘 오후 1시 22분,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야산 초입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16대, 7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1시간 30여 분 만인 오후 2시 56분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