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충청 U-대회 선수촌, 충주에도 분산 배치해야”
입력 2025.07.09 (07:48)
수정 2025.07.0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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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선수촌 분산 배치를 촉구했습니다.
충주시의회는 대회 선수촌이 세종에 편중된 것은 심각한 지역 홀대고 행정 편의주의적인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충주에서 육상 종목 개최가 검토되고 있는 만큼, 충주에도 선수촌을 배정해 지역별 형평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무엇보다 선수들의 경기력 확보를 위해 장거리 이동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충주시의회는 대회 선수촌이 세종에 편중된 것은 심각한 지역 홀대고 행정 편의주의적인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충주에서 육상 종목 개최가 검토되고 있는 만큼, 충주에도 선수촌을 배정해 지역별 형평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무엇보다 선수들의 경기력 확보를 위해 장거리 이동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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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의회 “충청 U-대회 선수촌, 충주에도 분산 배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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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9 07:48:01
- 수정2025-07-09 08:10:57

충주시의회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선수촌 분산 배치를 촉구했습니다.
충주시의회는 대회 선수촌이 세종에 편중된 것은 심각한 지역 홀대고 행정 편의주의적인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충주에서 육상 종목 개최가 검토되고 있는 만큼, 충주에도 선수촌을 배정해 지역별 형평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무엇보다 선수들의 경기력 확보를 위해 장거리 이동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충주시의회는 대회 선수촌이 세종에 편중된 것은 심각한 지역 홀대고 행정 편의주의적인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충주에서 육상 종목 개최가 검토되고 있는 만큼, 충주에도 선수촌을 배정해 지역별 형평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무엇보다 선수들의 경기력 확보를 위해 장거리 이동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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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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