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임시회 일정 조정…추경안 등 8월 심사
입력 2025.07.09 (07:49)
수정 2025.07.0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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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첫 추경예산에 따른 제주도 추경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다음 달 임시회를 엽니다.
당초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제440회 임시회는 16일 하루만 진행하고, 다음 달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제441회 임시회를 열고 제주도 추경안과 각종 안건들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다음 달 임시회에선 제주도가 제출할 예정인 한진그룹 계열 한국공항의 지하수 취수량 증산 안건도 심의될 전망입니다.
당초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제440회 임시회는 16일 하루만 진행하고, 다음 달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제441회 임시회를 열고 제주도 추경안과 각종 안건들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다음 달 임시회에선 제주도가 제출할 예정인 한진그룹 계열 한국공항의 지하수 취수량 증산 안건도 심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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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회, 임시회 일정 조정…추경안 등 8월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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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9 07:49:23
- 수정2025-07-09 08:18:12

이재명 정부의 첫 추경예산에 따른 제주도 추경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다음 달 임시회를 엽니다.
당초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제440회 임시회는 16일 하루만 진행하고, 다음 달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제441회 임시회를 열고 제주도 추경안과 각종 안건들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다음 달 임시회에선 제주도가 제출할 예정인 한진그룹 계열 한국공항의 지하수 취수량 증산 안건도 심의될 전망입니다.
당초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제440회 임시회는 16일 하루만 진행하고, 다음 달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제441회 임시회를 열고 제주도 추경안과 각종 안건들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다음 달 임시회에선 제주도가 제출할 예정인 한진그룹 계열 한국공항의 지하수 취수량 증산 안건도 심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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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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