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노후 원전 연장 불허 국정과제로”
입력 2025.07.09 (08:33)
수정 2025.07.0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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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이 노후 원전의 수명 연장을 불허하고 운영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노후 원전의 수명을 연장하면 안전 문제는 물론 고준위 핵폐기물 처리 등 다양한 사회적 갈등과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노후 원전의 수명연장 불허를 국정과제로 채택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노후 원전의 수명을 연장하면 안전 문제는 물론 고준위 핵폐기물 처리 등 다양한 사회적 갈등과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노후 원전의 수명연장 불허를 국정과제로 채택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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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노후 원전 연장 불허 국정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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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9 08:33:22
- 수정2025-07-09 09:01:34

환경운동연합이 노후 원전의 수명 연장을 불허하고 운영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노후 원전의 수명을 연장하면 안전 문제는 물론 고준위 핵폐기물 처리 등 다양한 사회적 갈등과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노후 원전의 수명연장 불허를 국정과제로 채택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노후 원전의 수명을 연장하면 안전 문제는 물론 고준위 핵폐기물 처리 등 다양한 사회적 갈등과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노후 원전의 수명연장 불허를 국정과제로 채택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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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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