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동 독지가, 울산교육청에 장학금 1억 전달
입력 2025.07.09 (09:06)
수정 2025.07.0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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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독지가인 김교동 씨가 울산교육청에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김 씨는 "어려운 환경에 학업을 이어가지 못한 아쉬움이 평생 가슴에 남았고, 본인처럼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자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씨는 모교인 대현초에 장학금 5천만 원을 전달했고, 김 씨의 부인도 모교인 청량초에 장학금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김 씨는 "어려운 환경에 학업을 이어가지 못한 아쉬움이 평생 가슴에 남았고, 본인처럼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자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씨는 모교인 대현초에 장학금 5천만 원을 전달했고, 김 씨의 부인도 모교인 청량초에 장학금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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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교동 독지가, 울산교육청에 장학금 1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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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9 09:06:33
- 수정2025-07-09 09:24:07

울산의 독지가인 김교동 씨가 울산교육청에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김 씨는 "어려운 환경에 학업을 이어가지 못한 아쉬움이 평생 가슴에 남았고, 본인처럼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자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씨는 모교인 대현초에 장학금 5천만 원을 전달했고, 김 씨의 부인도 모교인 청량초에 장학금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김 씨는 "어려운 환경에 학업을 이어가지 못한 아쉬움이 평생 가슴에 남았고, 본인처럼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자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씨는 모교인 대현초에 장학금 5천만 원을 전달했고, 김 씨의 부인도 모교인 청량초에 장학금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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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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