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꿈] 취약계층 일자리 책임지는 ‘㈜청소하는마을’
입력 2025.07.09 (19:37)
수정 2025.07.0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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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대구 수성구 지역자활센터의 '화장실관리사업단'에서 시작해 6명의 자활근로자가 만든 '청소하는마을'.
청소·방역 전문 사회적기업으로 다수의 공공기관, 민간시설과 계약 체결하고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내 자활참여자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 매년 수익의 30%를 기부해 지역 환원에 힘쓰면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청소·방역 전문 사회적기업으로 다수의 공공기관, 민간시설과 계약 체결하고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내 자활참여자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 매년 수익의 30%를 기부해 지역 환원에 힘쓰면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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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의 꿈] 취약계층 일자리 책임지는 ‘㈜청소하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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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9 19:37:51
- 수정2025-07-09 19:50:30

2001년 대구 수성구 지역자활센터의 '화장실관리사업단'에서 시작해 6명의 자활근로자가 만든 '청소하는마을'.
청소·방역 전문 사회적기업으로 다수의 공공기관, 민간시설과 계약 체결하고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내 자활참여자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 매년 수익의 30%를 기부해 지역 환원에 힘쓰면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청소·방역 전문 사회적기업으로 다수의 공공기관, 민간시설과 계약 체결하고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내 자활참여자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 매년 수익의 30%를 기부해 지역 환원에 힘쓰면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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