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납 제련공장 설립’ 재차 불허
입력 2025.07.09 (19:44)
수정 2025.07.0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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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납 제련공장 설립을 재차 불허했습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공장 승인 기한일인 오늘, 납 2차 제련공장 공장설립 승인 신청에 대해 관련 법령과 환경부 지침, 시민 의견을 종합 검토한 결과, 해당 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 산정 방식에 중대한 문제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대기 배출시설 설치 허가 취소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공장 승인 기한일인 오늘, 납 2차 제련공장 공장설립 승인 신청에 대해 관련 법령과 환경부 지침, 시민 의견을 종합 검토한 결과, 해당 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 산정 방식에 중대한 문제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대기 배출시설 설치 허가 취소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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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 ‘납 제련공장 설립’ 재차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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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9 19:44:17
- 수정2025-07-09 19:50:30

영주시가 납 제련공장 설립을 재차 불허했습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공장 승인 기한일인 오늘, 납 2차 제련공장 공장설립 승인 신청에 대해 관련 법령과 환경부 지침, 시민 의견을 종합 검토한 결과, 해당 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 산정 방식에 중대한 문제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대기 배출시설 설치 허가 취소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공장 승인 기한일인 오늘, 납 2차 제련공장 공장설립 승인 신청에 대해 관련 법령과 환경부 지침, 시민 의견을 종합 검토한 결과, 해당 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 산정 방식에 중대한 문제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대기 배출시설 설치 허가 취소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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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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