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충북 ‘산사태’ 피해 전국 최대”
입력 2025.07.09 (21:57)
수정 2025.07.0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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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 충북에서 난 산사태 피해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크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충북연구원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충북에서 난 산사태 규모는 약 467만 8천 ㎡, 축구장 655개 면적으로 전국에서 피해가 가장 컸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충북 전체 피해의 72%가 2020년에 집중됐고, 지역별로는 충주 187만 ㎡, 제천 123만 ㎡, 단양 50만 ㎡ 등의 순으로 산사태 피해가 컸습니다.
충북연구원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충북에서 난 산사태 규모는 약 467만 8천 ㎡, 축구장 655개 면적으로 전국에서 피해가 가장 컸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충북 전체 피해의 72%가 2020년에 집중됐고, 지역별로는 충주 187만 ㎡, 제천 123만 ㎡, 단양 50만 ㎡ 등의 순으로 산사태 피해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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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충북 ‘산사태’ 피해 전국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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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9 21:57:01
- 수정2025-07-09 21:59:58

최근 5년 동안 충북에서 난 산사태 피해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크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충북연구원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충북에서 난 산사태 규모는 약 467만 8천 ㎡, 축구장 655개 면적으로 전국에서 피해가 가장 컸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충북 전체 피해의 72%가 2020년에 집중됐고, 지역별로는 충주 187만 ㎡, 제천 123만 ㎡, 단양 50만 ㎡ 등의 순으로 산사태 피해가 컸습니다.
충북연구원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충북에서 난 산사태 규모는 약 467만 8천 ㎡, 축구장 655개 면적으로 전국에서 피해가 가장 컸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충북 전체 피해의 72%가 2020년에 집중됐고, 지역별로는 충주 187만 ㎡, 제천 123만 ㎡, 단양 50만 ㎡ 등의 순으로 산사태 피해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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