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시멘트 공장서 70대 노동자 숨져…추락사고 추정

입력 2025.07.10 (06:56) 수정 2025.07.10 (07: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9일) 11시 40분쯤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71살 최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공장의 기계 설비 안에서 작업을 하던 중 2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월 시멘트 공장서 70대 노동자 숨져…추락사고 추정
    • 입력 2025-07-10 06:56:50
    • 수정2025-07-10 07:14:21
    사회
어젯밤(9일) 11시 40분쯤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71살 최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공장의 기계 설비 안에서 작업을 하던 중 2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