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부산 30분대…광역철도 예타 결과 촉각
입력 2025.07.10 (08:30)
수정 2025.07.1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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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양산, 부산을 잇는 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오늘 (10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KTX울산역부터 부산 노포역까지 48.7km를 연결하는 이번 사업은 지방 소멸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 중입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도 대선 당시 부·울·경 30분 생활권을 공약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TX울산역부터 부산 노포역까지 48.7km를 연결하는 이번 사업은 지방 소멸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 중입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도 대선 당시 부·울·경 30분 생활권을 공약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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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부산 30분대…광역철도 예타 결과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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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0 08:30:54
- 수정2025-07-10 08:52:13

울산과 양산, 부산을 잇는 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오늘 (10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KTX울산역부터 부산 노포역까지 48.7km를 연결하는 이번 사업은 지방 소멸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 중입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도 대선 당시 부·울·경 30분 생활권을 공약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TX울산역부터 부산 노포역까지 48.7km를 연결하는 이번 사업은 지방 소멸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 중입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도 대선 당시 부·울·경 30분 생활권을 공약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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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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