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상반기 산재 34건…전년 대비 28%↓
입력 2025.07.10 (08:31)
수정 2025.07.1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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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교육 현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가 3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재 발생을 직종별로 보면 조리실무사 31건, 청소원 2건, 시설관리 1건 등입니다.
교육청은 "노동자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산업안전보건 교육과 함께 안전보건 담당자의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재 발생을 직종별로 보면 조리실무사 31건, 청소원 2건, 시설관리 1건 등입니다.
교육청은 "노동자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산업안전보건 교육과 함께 안전보건 담당자의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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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상반기 산재 34건…전년 대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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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0 08: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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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교육 현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가 3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재 발생을 직종별로 보면 조리실무사 31건, 청소원 2건, 시설관리 1건 등입니다.
교육청은 "노동자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산업안전보건 교육과 함께 안전보건 담당자의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재 발생을 직종별로 보면 조리실무사 31건, 청소원 2건, 시설관리 1건 등입니다.
교육청은 "노동자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산업안전보건 교육과 함께 안전보건 담당자의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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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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