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호, ‘KF-21 시험비행 소음 피해 보상’ 개정안
입력 2025.07.10 (08:36)
수정 2025.07.1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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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천호 의원이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21 시험비행에 따른 주민 소음 피해 보상을 위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서 의원은 2022년부터 사천 비행장에서 진행 중인 KF-21 시험비행으로 인근 주민들이 소음 피해를 호소하고 있지만, 전투기 개발 비행은 보상 규정이 없어 법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2022년부터 사천 비행장에서 진행 중인 KF-21 시험비행으로 인근 주민들이 소음 피해를 호소하고 있지만, 전투기 개발 비행은 보상 규정이 없어 법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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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호, ‘KF-21 시험비행 소음 피해 보상’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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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0 08:36:17
- 수정2025-07-10 09:04:05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이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21 시험비행에 따른 주민 소음 피해 보상을 위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서 의원은 2022년부터 사천 비행장에서 진행 중인 KF-21 시험비행으로 인근 주민들이 소음 피해를 호소하고 있지만, 전투기 개발 비행은 보상 규정이 없어 법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2022년부터 사천 비행장에서 진행 중인 KF-21 시험비행으로 인근 주민들이 소음 피해를 호소하고 있지만, 전투기 개발 비행은 보상 규정이 없어 법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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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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