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상대 고의·상습 사기 16명 입건
입력 2025.07.10 (09:19)
수정 2025.07.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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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은 지난 5월 말부터 선불금 사기와 무전취식 등 소상공인 상대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해 한 달여동안 16명을 검거하고 이 중 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수사 사건 141건 가운데 77%는 일당을 미리 받은 뒤 잠적하는 선불금 사기였으며 무전취식과 무임승차가 22%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체 수사 사건 141건 가운데 77%는 일당을 미리 받은 뒤 잠적하는 선불금 사기였으며 무전취식과 무임승차가 22%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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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상대 고의·상습 사기 16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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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0 09:19:16
- 수정2025-07-10 09:44:04

충남경찰청은 지난 5월 말부터 선불금 사기와 무전취식 등 소상공인 상대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해 한 달여동안 16명을 검거하고 이 중 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수사 사건 141건 가운데 77%는 일당을 미리 받은 뒤 잠적하는 선불금 사기였으며 무전취식과 무임승차가 22%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체 수사 사건 141건 가운데 77%는 일당을 미리 받은 뒤 잠적하는 선불금 사기였으며 무전취식과 무임승차가 22%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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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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