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타 통과 ‘1시간 생활권’
입력 2025.07.10 (21:48)
수정 2025.07.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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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양산-울산을 잇는 광역철도가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광역철도는 부산 노포동에서 양산 웅상, KTX 울산역까지 총 47.6km 구간, 11개 정거장을 45분 만에 연결하며, 경전철 차량으로 운영됩니다.
광역철도 정거장이 될 노포역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산선과 환승되며 앞으로 정관선을 통해 동부산의 동해선과도 연결될 예정입니다.
광역철도는 부산 노포동에서 양산 웅상, KTX 울산역까지 총 47.6km 구간, 11개 정거장을 45분 만에 연결하며, 경전철 차량으로 운영됩니다.
광역철도 정거장이 될 노포역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산선과 환승되며 앞으로 정관선을 통해 동부산의 동해선과도 연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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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타 통과 ‘1시간 생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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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0 21:48:53
- 수정2025-07-10 22:00:37

부산-양산-울산을 잇는 광역철도가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광역철도는 부산 노포동에서 양산 웅상, KTX 울산역까지 총 47.6km 구간, 11개 정거장을 45분 만에 연결하며, 경전철 차량으로 운영됩니다.
광역철도 정거장이 될 노포역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산선과 환승되며 앞으로 정관선을 통해 동부산의 동해선과도 연결될 예정입니다.
광역철도는 부산 노포동에서 양산 웅상, KTX 울산역까지 총 47.6km 구간, 11개 정거장을 45분 만에 연결하며, 경전철 차량으로 운영됩니다.
광역철도 정거장이 될 노포역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산선과 환승되며 앞으로 정관선을 통해 동부산의 동해선과도 연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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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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