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살수차·그늘막 확대…폭염 대책 강화
입력 2025.07.11 (07:47)
수정 2025.07.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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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지면서 광주시가 시민 건강을 위한 대책을 강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살수차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요 간선도로 20개 구간에 당초의 두 배인 하루 평균 20대가 투입됩니다.
또 주요 보행로와 횡단보도 등 대형 파라솔형 그늘막 설치 장소도 원래 계획보다 40곳 추가해 백 31곳으로 늘렸습니다.
이에 따라 살수차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요 간선도로 20개 구간에 당초의 두 배인 하루 평균 20대가 투입됩니다.
또 주요 보행로와 횡단보도 등 대형 파라솔형 그늘막 설치 장소도 원래 계획보다 40곳 추가해 백 31곳으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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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살수차·그늘막 확대…폭염 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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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07:47:29
- 수정2025-07-11 09:16:45

폭염이 이어지면서 광주시가 시민 건강을 위한 대책을 강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살수차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요 간선도로 20개 구간에 당초의 두 배인 하루 평균 20대가 투입됩니다.
또 주요 보행로와 횡단보도 등 대형 파라솔형 그늘막 설치 장소도 원래 계획보다 40곳 추가해 백 31곳으로 늘렸습니다.
이에 따라 살수차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요 간선도로 20개 구간에 당초의 두 배인 하루 평균 20대가 투입됩니다.
또 주요 보행로와 횡단보도 등 대형 파라솔형 그늘막 설치 장소도 원래 계획보다 40곳 추가해 백 31곳으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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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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