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살수차·그늘막 확대…폭염 대책 강화

입력 2025.07.11 (07:47) 수정 2025.07.11 (09: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광주시가 시민 건강을 위한 대책을 강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살수차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요 간선도로 20개 구간에 당초의 두 배인 하루 평균 20대가 투입됩니다.

또 주요 보행로와 횡단보도 등 대형 파라솔형 그늘막 설치 장소도 원래 계획보다 40곳 추가해 백 31곳으로 늘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시, 살수차·그늘막 확대…폭염 대책 강화
    • 입력 2025-07-11 07:47:29
    • 수정2025-07-11 09:16:45
    뉴스광장(광주)
폭염이 이어지면서 광주시가 시민 건강을 위한 대책을 강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살수차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요 간선도로 20개 구간에 당초의 두 배인 하루 평균 20대가 투입됩니다.

또 주요 보행로와 횡단보도 등 대형 파라솔형 그늘막 설치 장소도 원래 계획보다 40곳 추가해 백 31곳으로 늘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